대한민국 소리꾼! 나 훈 아 ! 2002년 세종문화회관 Live 실황! 1. 고향역 2. 사랑은 눈물의 씨앗 3. 울긴 왜 울어 + 해변의 여인 4. 머나먼 고향 5. 물레방아 도는데 6. 강촌에 살고 싶네 7. 님 그리워 8. 애정이 꽃피던 시절 9. 너와 나의 고향 10. 라구요 11. 녹슬은 기찻길 12. 잡 초 13.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14. 갈무리 15. 사 랑 16. 테크노 18세 순이 17. 찔레꽃 18. 희망가还有点逻辑性了吗 槽点太多了 首先重度警戒监狱还在牢房里准备个逃生通道?是为了囚犯越狱方便吗 来无影去无踪的瞬移步伐你确定凶手是个人类?那么多人的酒店里如入无人之境连在走廊里拿灭火器砸门就没人看见?这么豪华的酒店是不是没有监控和保安?尤其是那黑人女性 那么多人的酒店往哪跑不行 非要跑到个像工地的地方 酒店里哪来的工地?男伴在电梯里喊她那么近她都不出声 是在等人都走光了好死是吗?这是在逃命?警报都拉响了所有人都往外走 女主还往里走就为了拿个破围巾太假了吧 要是围巾比命都重要为什么进房间不拿围巾又跑了?凶手是怎么把尸体放进那么高的天花板里?又是部队又是警察那么大阵仗都抓不住一个老师?抓一个海豹突击队的也没那么难吧 酒店所有出口都封锁了还能叫人跑了?警察在楼下一点作用没有 总结起来一句话 凶手不是老师 是神!.